오늘 사할린 동포를 위한 한국어교실 중급 2일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고아영 부대표님이 강사를 맡아 ‘병원 접수와 예약’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병원, 접수, 예약, 진료 등 병원 이용에 필요한 단어를 익히고,
“진료를 받고 싶어요”, “내일 오전에 예약하고 싶어요”처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연습했습니다.
이주원 사무국장님은 병원 간호사 역할을 맡아 대화 연습을 함께했습니다.
병원에서 접수하고, 예약 시간을 확인하고, 대기 장소를 묻는 상황을 한국어로 말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운 표현이 실제 생활에서 자신 있게 한국어를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사할린 동포 여러분의 생활에 가까이 다가가는 한국어교실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