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 중급 4일차] 병원에서 사용하는 우리말, 복습 시험으로 다시 익히기
11월 5일, 애지원복지회는 사할린 동포를 위한 한국어교실 중급 4일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병원 이용에 필요한 한국어 표현을 복습하고,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시험도 보았습니다.
복습 시험은 총 10문항으로, ‘의사, 간호사, 환자, 접수처, 진료실, 대기실’ 등 병원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와
접수·진료 상황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알맞은 답을 고르고 빈칸을 채우며 익숙한 단어와 표현을 다시 짚어 보았습니다.
특히 “머리가 아파요”, “어제부터 아팠어요”처럼 증상과 아프기 시작한 시점을 설명하는 표현을 복습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 사용할 수 있는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도 함께 확인하며, 실제 병원 이용에 필요한 의사소통 표현을 되새겼습니다.
애지원복지회는 앞으로도 사할린 동포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우리말을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상황과 연결한 한국어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