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21뉴스 모바일 사이트, 별빛꿈·애지원복지회, 인지건강·돌봄 복지 협력 맞손
어르신 치매예방부터 장애인 복지까지… 교육·인력양성 협력 강화
별빛꿈(대표 권윤정)과 애지원복지회 사회적협동조합(애지원/이사장 고도훈)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과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애지원복지회 601호 교육실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전문성과 복지 현장 인프라를 연계해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필요한 교육·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빛꿈은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정서·신체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실버인지융합지도사 등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인지활동 교육도 주요 사업이다.
애지원복지회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복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어르신 대상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협력 ▲돌봄·복지 종사자 전문역량 강화 ▲인지건강 증진 및 치매예방 교육 콘텐츠 교류 ▲교육사업 홍보와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별빛꿈의 인지활동 교육 전문성과 애지원복지회 사회적협동조합의 복지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고도훈 이사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인지건강 관리와 돌봄 인력의 전문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어르신뿐 아니라 장애인과 돌봄 현장 종사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 복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양미희 기자 suho@cit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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