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 초급 4일차] 가족과 친구를 소개하는 우리말 배우기
애지원복지회는 601호 교육실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사할린 동포를 위한 한국어교실 초급 4일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고아영 부대표님께서 맡아 가족과 친구를 소개하는
한국어 표현을 중심으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 딸, 친구’ 등
가족과 주변 사람을 나타내는 단어를 배웠습니다.
또한 ‘저’와 ‘제’의 쓰임을 익히고, “누구예요?”라는 질문에 “제 어머니예요”,
“제 친구예요”라고 답하는 짧은 대화를 연습했습니다.
이어서 “제 이름은 ○○예요”와 같은 자기소개 표현과 “만나서 반가워요”,
“저도 반가워요” 등 처음 만난 사람과 나누는 인사말을 익혔습니다.
가족을 소개하고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 표현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말을 배워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애지원복지회는 앞으로도 사할린 동포 여러분이
우리말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